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2/하이스트/베인 (문단 편집) === 1일차 === >'''GO 뱅크''' >---- >이게 우리 목표인 은행이야. 그렇게 큰 지점은 아니지만, 여기 금고에 수송 중인 현금 더미가 일시적으로 보관되어 있다는 걸 알아냈어. 외화 지폐지. > >어쨌든, 어떻게 할 지는 알 거야, 너희들 마음대로 해. 조용히 잠입하든지, 지옥을 재현하든지. 어떤 방식이든, 거기서 돈을 빼내는 방법에 대해 생각이 좀 있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게 될 거야. 분명 마음에 들걸. 스텔스의 경우 은행의 사다리를 이용하거나, 정문, 혹은 은행 양옆의 건물을 통해 후문을 활용하여 은행에 진입한 후 감시카메라를 처리하고 경비원과 시민을 제압해야한다. 은행만 있는게 아니라 주변에 다른 건물 세 개가 더 있으니 미리 시민들을 제압시켜두거나 시민이 지나가는 타이밍을 재서 돌입하는게 좋다. 그러지 않고 은행부터 공략할 경우 다른 건물에 있는 시민들이 도망가거나 신고할 수 있기 때문. 2인 이상으로 도전하면 빨리빨리 끝낼 수 있지만 솔로 스텔스로 플레이할때는 상당히 빡빡하다. 일단 은행 점거 자체는 문제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전화도 틈틈히 받아야 하는데 밖에 시민이 어슬렁거리다가 뭐라도 발견하면 골치아파지고 젠섹 요원까지 출동하면... 오버킬 이상이라면 금고에 레이저 센서까지 설치되어있어서 금고 안에서 따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오면 큰일난다. 참고로 난이도에 따라서 은행과 주위 건물에 있는 시민 수가 증가하는데, 보통은 은행과 지나가는 시민만 신경쓰면 될 정도로 적지만, 어려움부터는 주변 건물에 한두 명씩 시민이 있으며, 오버킬까지 가면 건물마다 두세 명은 있을정도. 이 때문에 강제 절친 베이직을 찍은 플레이어가 많을 수록 진행이 편리해진다. 나오는 시민 수는 보통에서 12명 전후, 난이도가 증가할때마다 2~3명씩 늘어난다. 건물 안의 시민들을 전부 죽이거나 제압했어도 계속해서 생성되며 거리를 배회하니 주의. 참고로 시작지점 바로 옆의 주유소 안에도 시민이 있는데 놓치는 유저들이 많다. 톱을 사용한다거나 하면 필히 처리해주자. 경비의 수는 난이도에 따라 최대 2명까지 있다. 카메라는 난이도 상관없이 일반적으로 5개 전후. 그리고 두 개의 키카드를 찾아야 하는데, 하나는 검은색 양복에 대머리인 은행 매니저가 가지고 있고, 나머지 하나는 출납원이 가지고 있는데 뱅크 매니저가 가지고 있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그럴땐 가죽 서류가방을 찾아보자. 가죽 서류가방은 은행 뒷쪽 주차장의 자동차 트렁크에 있을 수도 있고, 은행 안쪽 카운터에 있을수도 있다. 참고로 죽이거나 케이블 타이로 묶어야만 키카드를 드랍한다. 시민들이 매우 많은데 팀원 전부가 강제 절친 베이직 스킬을 찍은 게 아니라면 다 처리는 불가능하고, 다 해도 결국 처리가 불가능해질 때까지 시민이 계속 생성된다. 제압된 시민을 은행의 뒤쪽이나 카운터 쪽으로 몰아넣고 맵 곳곳에 있는 판자 등으로 은행의 창문을 가리면 밖을 돌아다니는 시민들에게 발각이 되지 않아 비교적 수월하지만 몇몇 시민은 대놓고 은행 안으로 들어오니 이 시민은 처리를 해야 한다. 들켰다고 무작정 죽이고 밖에 시체를 널어놓으면 계속해서 생성되는 시민들이 연쇄적으로 그걸 보고 나중엔 맵 바깥까지 이어져버려서 처리가 불가능해지니 주의하자. 진입 방법 자체는 매우 쉬운데, 스킬을 보유한 유저가 경비의 위치와 카메라의 위치를 미리 마킹해 팀원들에게 알린 다음 ECM 하나 붙이고 달려들어서 카메라와 경비를 빠르게 처리하고 시민을 제압하면 된다. 카메라를 먼저 처리하려다 경비가 총이라도 쏠 경우 맵 전체에 느낌표가 퍼져 버리니 일단 경비는 처치하고 인원을 나눠 페이저 응답과 카메라 제거, 시민 제압을 맡으면 된다. 두 개의 키카드를 꽂으면 금고의 타임락이 해제되기 시작하며 시간이 다되면 금고가 열린다. 시간은 난이도 불문 3분. 해제하기 시작하면 중간중간 전화가 오는데, 베인이 받아서 자신에게 연결해 달라고 한다. 만약 받지 못하면 즉시 신고가 되어 라우드로 진행하게 된다. 대기시간이 5초 정도로 상당히 짧으니 한 명이 아예 전화를 담당하는게 좋다. 난이도가 높을 경우 금고문에 레이저 보안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니 문이 열렸다고 바로 들이닥치는 건 금물. 난이도에 따라 레이저 개수가 달라진다. 최대 두 개. 패턴은 총 11개. 이 레이저 장치에 닿이면 경보가 울리는데, 레이저 보안은 움직이기 때문에 두 개의 레이저 선이 위로 갔을때 앉아서 금고 안으로 들어가면 경보를 울리지 않고 갈 수 있지만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 금고를 담당할 사람 한 명을 정해서 한 명만 들어가도록 하자.[* 이 레이저는 가방에 영향 받지 않는다. 금고 안에 있는 사람이 레이저를 신경쓰지 않고 가방을 밖으로 던져도 된다는 말이다.] 이전엔 모든 시민을 제압해도 톱을 사용하면 이유없이 이웃의 신고가 접수되어 알람이 울렸지만 패치로 변경되어 톱을 사용해도 큰 문제 없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맵 바깥에서 생성되는 시민들이 톱소리를 들으면 발각 표시를 띄우고 제자리에 주저앉으니 스톡홀름 증후군 베이직이 없다면 누군가 또 달려가서 처리해야 한다. 맵 바깥에서 주저앉아버렸다면? 그 자리에서 계속 제압하던지 수류탄이라도 까서 죽여야 한다. 그리고 그 시체를 보고 생성된 시민이 또 맵 바깥에서 발각 표시를 띄우고 무한 반복을 하니 톱을 아예 사용하지 않던지 사용했다면 돌이킬 수 없게 되기 전에 최대한 빨리 금고를 처리하고 탈출해야 한다. 참고로 금고를 터는 도중에도 전화는 계속 오며, 금고문이 열린 이후 몇 분 정도 지나면 경찰에서 전화가 오고 경관이 순찰하러 온다. 페이저가 없으므로 그냥 처리하면 되지만 나중에 다시 경찰에서 전화가 오고 몇 분 후 반드시 알람을 울리니, 베인이 1분 남았다고 말할 때 따던거 마저 따고 냅다 밴으로 뛰자. 이 외에도 금고를 따고 가방을 하나 집었다면 비상시 언제든 도망칠 수 있도록 한 명이 미리 밴에다가 가방을 넣어두도록 하는 것이 좋다. 스텔스 도중 걸려오는 전화들은 다음과 같다. --사실상 전화가 이 임무의 난이도를 급격히 올리는 주범이다-- * 젠섹 직원이 바니를 찾는다는 전화가 오게 되는데, 보통은 확인차 보안요원을 보내겠다고 한 후 약 1분 후에 GenSec 차량을 탄 보안 요원 2명이 오며 이 때 젠섹 요원을 죽이거나 제압해서 페이저 응답을 해야한다. 그런데 낮은 확률로 의심을 하지 않아 보안요원을 보내지 않을 때도 있는데, 만약 은행 주위에 무장수송차량이 주차되어있고, 젠섹 요원이 있었을 경우 젠섹에서 바니를 찾는 전화가 올 경우 무조건 믿고 보안요원을 보내지 않는다. 가끔 젠섹 요원 대신 경관이 대신 올 때도 있다. 이 때 경관들은 죽여도 페이저 알림이 오지 않는다. * 젠섹 직원이 타임락 코드를 알려달라는 내용이 있는데, 카운터 주위의 파일을 찾아서 알려주면 경비가 오지 않는다. 따라서 전화담당이 파일을 찾으면 한결 수월해진다. * 아주 가끔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서 너희들이 뭔 짓을 하는지 알고있다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막고 싶다면 돈가방을 자동차 수리점 뒤편 노란색 벽 너머로 던지라고 전화가 걸려오는데, 농담이 아니기에 던지지 않으면 바로 경보가 울린다.~~나쁜 놈 협박해서 나쁜 짓 저지르기~~ 첫 번째 가방을 꾸리면 가방을 던져줘야 하는 위치가 표시된다. 베인도 황당해하며 나중에 이 협박범을 추적해서 잡을 테니 일단은 얌전히 돈을 건네주라고 한다. 가방을 꾸리기 전에 가끔씩 정비소 쪽에 숨어 있을 때가 있다. 갱들을 보면 빠르게 도망치니 쫒아간 뒤 놈이 저승에서 자신이 저지른 짓을 후회하도록 만들어주자. * 로저스 경위([[캡틴 아메리카|Captain Rogers]]) 한테서 연락이 오고는 곧 경관 3명이 순찰하러 온다. 경관이므로 죽인 뒤 페이저를 받을 필요가 없지만 2분 뒤에 다시 전화가 오며 순찰 보낸 경관이 응답이 없다고 연락이 오고 나서 몇 분 후에 알람을 울린다. 일종의 마감 이벤트. 대신 경찰의 연락은 금고문이 열리고 한참 뒤에 걸려 오기 때문에 재빨리 움직이면 좋다. * 그 이외에 반응을 안해도 되는, 인터넷에 대해 아느냐는등, 내 돈이 잘 보관되고 있느냐는 등의 자질구래한 전화들과 가끔 장난 전화도 걸려 온다. ~~사실 중요한 전화인지 아닌지 알려면 자막을 확인하면 된다. 중요한 내용일 경우 자막이 뜨고 중요하지 않는 전화면 자막이 안 뜬다.~~ 솔로 스텔스의 경우 우선 마스터마인드의 스톡홀름 증후군을 베이직 찍고 주 무기 또는 보조 무기에 무소음 개조가 아닌 톱을 장착하고 넣고 ECM과 탄약 가방을 챙긴다. 은행 안의 경비원이 2명이고 바깥에 순찰차가 없다는 가정 하에서 경비 하나를 재빠르게 처리 후 페이저 응답까지 대기, 페이저 응답이 오면 곧바로 ECM을 깔고 나머지 경비를 처리 후 시민들이 모두 엎드려 있게 톱을 허공에 돌리고 바로 페이저 응답, 그리고 CCTV를 재빠르게 모두 파괴해야 한다. 이 모두를 ECM이 작동하는 시간 안에 처리해야 하므로 미리 CCTV의 위치를 확인하도록 하자. 전화 응답만 간간히 받다가 만약 젠섹 요원이 출동하면 한 명을 먼저 죽인 뒤 페이저 응답이 오면 다른 한 명을 죽이는 식으로 간격을 둬서 페이저를 모두 응답할 수 있다. 금고가 열리자마자 톱으로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고 가방을 재빠르게 하나 만든 뒤 탈출하면 끝난다. 만약 경보가 울려서 라우드로 진행해야 할 경우[* 이 상황에서도 분기점이 존재하는데, 만약 스텔스로 시작해서 금고 문까지 열고 탈출 차량에 가방을 1개라도 넣었으면 무조건 하수구 탈출로 넘어가고, 가방을 못 넣었을 경우 시간이 두 배 가량 걸리는 스카이훅으로 넘어간다.] 처음 시작 장소에서 탈출 차량을 몰기로 했던 트위치가 써멀 드릴을 던져주고 도망치게 되는데, 드릴을 가져다 금고 문을 열어야 한다. 새로운 비행기 조종사[* 이 녀석을 고용하게 된 이유가 '''베인이 이 녀석을 위해서 라이센스를 사주었다고.''' 조종사가 무전을 할 때마다 Sensei, Boss거리는걸 들으면 아무래도 베인에게 고마워하는 듯 하다.]가 케이지 부품이 담긴 가방을 3개 던져주게 되는데, '''경찰이 리스폰되는 한복판'''이 될 때도 있어서 열심히 방어해도 모자랄 지경인데 억지로라도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철창 부품은 보통 은행 옥상에 설치하게 되는데 가끔 주차장에 설치 장소가 설정되거나, 은행 앞 ~~경찰이 죽어라 몰려오는~~ 길가에 설정되기도 한다. 케이지까지 설치가 완료됐으면 금고 안에 있는 대여 금고를 열어서 돈가방을 집어 넣어야 하는데, 가방이 담기는게 아닌 방치된 형태이기 때문에[* 다른 미션들은 확보 포인트에 가방 등을 던져넣으면 그 순간 정산이 되며 쌓이는데, 스카이훅은 실패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포인트에 집어 넣어도 가방은 여전히 이동 가능한 상태가 유지된다.] 만약 가방 다 담았다고 은행 안에서 방어하고 있으면 경찰이 와서 집어갈 수 있으니 케이지 주위에서 방어진을 만들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근처 저층 건물 옥상에도 경찰들이 배치되는데, 옥상에 있어도 거리에 있어도 은행 내부에 있어도 주차장에 있어도 공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찔한 포지셔닝이다(...) 왼쪽 자동차 수리점쪽 벽에 붙어있어도 오른쪽 식료품점 옥상에 있는 경찰들이 때리는 ~~샌드위치식 검거~~ 상황이 발생해서 플레이어를 빡치게 한다. 더욱이 은행 뒷쪽의 높은 건물들에서는 저격수가 배치되는데 거리가 아주 멀어서 처리가 굉장히 힘드니 주의 해서 방어해야 한다. 가방을 철창 안에다 모두 옮기고 스카이훅을 설치하면 조종사가 케이지를 낚아 채가는데 운이 좋다면 한 번에 낚아채가지만 운이 없다면 놓치게 된다. 몇 분 뒤에 다시 돌아오거나 아니면 그냥 가져가라고 하니 그 동안 방어를 해야한다. 옥상에 설치했을 경우 적이 계속해서 올라오려고 하고 옥상에 저격수들도 계속해서 리젠되니 주의. 특히 저격수를 잡지 않으면 풍선이 터져 스카이훅 방법을 쓸 수 없게 되니 바로 하수구 도주로 이어진다. 가끔 뱅크에서 옥상으로 바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스폰되지 않았거나, 스폰되었더라도 근처에 수류탄을 던졌다면 충격 때문에 망가지게 되는데, 이 경우 뱅크 뒤편에 있는 사다리를 이용할 것. 안쪽에 스폰 되는 사다리와는 달리 사방이 훤히 뚫려 있어서 올라가는 동안 수많은 경찰과 저격수들이 등짝을 노리니 주의. 스카이훅으로 안전하게 비행기가 실어갔든, 저격수에 의해 풍선이 터지든, 금고 문이 열린 상태에서 가방을 밴에다 넣다가 알람이 울렸을 경우든 결국 탈출을 해야 하는데, 지금 경찰은 물론이고 SWAT, FBI, 심지어 '''[[국경 수비대]]'''까지 잔뜩 몰려오고 있어서 도로를 이용한 탈출은 불가능하고, 맨홀을 열고 하수도로 들어가서 탈출 차량이 주차된 지하주차장을 찾아서 탈출해야한다. 시작지점에 주차 되어있던 밴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므로, 하수구를 통해서 탈출해야 하는데 들어가는 순간 제한시간이 생기고 탈출 차량이 주차된 주차장을 찾아야한다. 하수도가 미로처럼 복잡한 형태로 되어 있는 데다가 랜덤하게 철창이 길을 가로막고 있어 톱질을 하거나 락픽까지 해가며 뚫어야 하고, 길을 찾는 와중에도 레펠 하강으로 경찰이 끊임없이 몰려오는데 스카이훅을 실패해서 가방까지 가져왔다면 압박감이 엄청나게 밀려오게된다.[* 해당 하이스트는 돈가방을 단 하나만 확보해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라우드 진행 시 난이도에비해 보상이 좋다고 할수있는 하이스트가 전혀 아니기때문에 어렵다싶으면 미련없이 돈가방 하나만 확보하자.] 잘못하면 왔던 길로 되돌아오거나 길을 전혀 찾지를 못하고 헤메게 될수 있으므로 잘 판단해서 이동하도록 하자. 탈출구를 찾으면 하수구 출구가 보이는데 그대로 사다리를 올라탄뒤 주차장을 통해 탈출하면 길었던 하이스트도 끝. 아주 가끔씩 아머드 트랜스포트때 나온 무장수송차량이 주차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무장수송차량의 내용물도 털 수 있으니 참고. 물론, 여기 수송차량을 경비하는 경비 2명이 있기에 이 놈들도 페이저 응답을 해야 된다. 이 경우 위에서 스텔스 시 오는 전화에서 젠섹 요원이 오지 않는다. 내부 경비 2명과 이 2명을 처리하면 시작부터 페이저 응답 최대 횟수인 4회가 되기 때문에 페이저 응답 횟수 제한을 넘겨 스텔스가 무조건 실패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 하이스트를 시작할 때 '''1%'''의 확률로 은행 매니저가 금고안에서 고객과 거래를 해서 금고 문이 아예 열려 있는 경우도 있다. 스텔스나 라우드나 둘 다 아주 쉬워지지만, 스텔스의 경우 은행에 들어가고 3분만에 경찰에게서 바로 연락이 오므로(...) 운이 안 좋을 경우 금고의 반도 못 털고 튀어야 될 수 있다. 이 때 알람이 울릴 경우 탈출 차량은 드릴 가방을 던져주지 않고 도망간다.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이전에 오버킬에서 [[http://steamcommunity.com/games/218620/announcements/detail/1837763150346953538|장난전화 이벤트]]를 연적이 있었는데, 당선된 작품들은 스텔스 중 걸려오는 전화에 쓰였고, 이벤트에 당선된 유저들은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가게 되었다. 재미있는 이스터 에그가 숨어있는데 이스터 에그를 보려면 핵을 써야한다.(...) 바로 GO 뱅크 시작지점에서 바로 뒤의 담을 넘어가면 낙서가 되어있는데, 아래와 같이 쓰여있다. >How To get Rich: (부자가 되는 방법:) >Step 1: Buy a lottery ticket (1단계: 로또 [[복권]]을 산다.) >Step 2: [[PROFIT!|Win!]] (2단계: 당첨 된다!) 그리고 그 왼쪽에는 나지막하게 '''What are you doing out here?'''(너 여기서 뭐하는거야?)라고 적혀있는 걸 볼 수 있다. 카운터의 라디오에서 재생되는 노래는 혹스턴의 성우 피트 골드가 부른 크리스마스 앨범의 수록곡이다. 또한 하이스트의 테마곡이라고 할 수 있는 Sirens in the Distance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카운트다운 음악 등에서 모티브를 따와 리믹스한 곡이다. 베인은 이 하이스트에서 랜돌프와 모티머란 가명을 쓰는데, 이 이름들은 영화 대역전의 등장인물들에서 따온 것이다. ||<:><#000080>'''{{{#white 스토리 라인 #4: 행운 & 영광}}}'''|| ||<#000000>{{{#white 잘했어. 이 일로 너희들의 악명이 점점 높아지겠군. 결국 이 바닥에서 너희의 악명은 생명줄과 같은 거라고. 돈은 훔칠 수 있고, 금은 왔다가 갔다가도 하지. 하지만 너희의 악명은 정말 값진 거야. 그러니 더 쌓아보자고.}}}|| ||<:><#000080>'''{{{#white FBI 파일}}}'''|| ||<#000000>{{{#white 로버츠 은행은 전 워싱턴에 지점이 있지만, 주로 외곽에 위치합니다. 대개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건물입니다. 이러한 지점에 있는 금고는 작고, 대부분 타임락으로 보호되는 종류의 것들입니다.}}} {{{#dodgerblue 메모: 갱단은 이런 곳이 마을 외곽에 있기에 훔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우리 팀이 이번에 보여준 해당 장소까지 출동하는 데 걸린 대응 시간은 인상적이었지만, 더 나아질 필요가 있다. 이런 종류의 은행 강도는 페이데이 갱의 밥벌이 수단이기에, 이런 습격이 더 많이 이루어질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